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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과 마잉주는 2015년 11월 7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회면(會面)을 가졌다. 이는 1949년 이래 양안지도자의 첫 회면이다. 두 지도자의 66년을 뛰어넘은 악수는 억만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고 이로하여 ‘양안열’을 불러일으켰으며 며칠 연이어 각 매체와 위쳇 모멘트를 ‘도배’하였다. 그럼 우리와 함께 시진핑 총서기가 이전에 타이완(臺灣) 각계 인사들을 회견했을 때의 학수하는 순간을 회고해 보자.
2013년 2월 25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국민당 영예주석인 롄잔(連戰) 및 타이완 각계 인사 방문단을 회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타오(李涛), 번역/ 리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