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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왼쪽)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사 안탈리아 11월 16일] G20국가 영도자들은 15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포용적이고 견고한 성장’을 주제로 세계 경제형세, 포용적인 성장, 국제금융화페체제개혁, 무역, 에네르기, 발전, 반부패등에 관해 열렬한 토론을 벌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차오위에(潘超越), 번역/실습생 리지예]
에르도안 터기 대통령(왼쪽)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맞이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허찬링(贺灿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