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짐바브웨 행의 하이라이트 순간들

   [신화사 하라레 12월 3일] 12월 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전용기로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 도착하여 짐바브웨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은 공항에서 시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가졌다. 사진은 현지의 민중들이 경쾌하고 열정적인 전통춤을 추면서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는 장면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번역/박금화]

   12월 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하라레에서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촬영/신화사기자 황징원(黃敬文), 번역/박금화]

   [신화사 하라레 12월 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2월 2일 짐바브웨에서 야생동물 구조기지를 시찰했다. 기지 관계자의 안내하에 함께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은 기지에서 구조한 야생동물을 돌아보면서 코끼리, 기린 등 동물에게 과일과 나뭇잎을 먹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兰红光), 번역/왕범]

[촬영/신화사 기자 황징원(黄敬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