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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2월 13일] 12월 13일,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의 관계자가 관중에게 전람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지린성당안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항일전쟁사학회(中國抗日戰爭史學會), 베이징 중국항일전쟁사 연구회가(北京中國抗日戰爭史研究會) 협조 개최한 “철증여산-지린성 당안관 소장 일본의 중국 침략 기록전(鐵證如山——吉林省檔案館館藏日本侵華檔案展)”이 베이징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람은 총 89개(세트)의 일본군 중국 침략 기록을 전시했고 70여개의 역사사진이 전시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羅曉光), 번역/박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