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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16 10:37:20 | 편집: 왕범
톈슈빙(田舒斌) 신화망 회장 겸 총재가 생중계 화면을 살펴보고 있다. (번역/왕범)
유일하게 허락받아 개막식 현장에 들어가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하는 신화망 직원들이 생중계 준비를 하고 있다.[촬영/신화망 기자 주리밍(祝立铭),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