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중-러 기업 원탁 회의 주재

   [신화사 우전 12월 16일] 12월 16일, 마윈(馬雲) 알리바바 그룹 이사국 회장이 회의에서 연설을 발표했다. 이 날,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저장 우전에서 중국-러시아 기업 원탁회의를 주재하고, 알리바바그룹, 텐센트, 스콜코보 혁신 기술 센터(Skolkovo Innovation Center )등 기업과 기구 부서 대표가 회의에 참석하여 양국 기업의 경제 무역, 기술 연구개발 등 영역의 합작공간에 대해 깊이있게 토론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번역/박금화] 

추천 포토:

제2회 세계인터넷대회.'인터넷의 빛' 박람회 개막

中해군 함정편대, 美에 도착해 하와이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