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中총리, 산시 상인의 정신은 화상 정신의 정수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4일 산시(山西) 타이위안(太原)에서 산시 상인(晋商) 박물관을 시찰하면서 산시 상인의 정신은 도의를 지키고 의리를 중시한다며 이래야만 더욱 많은 친구와 고객을 이끌수 있고 사업이 갈수록 번창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산시 상인은 ‘돈’을 중요시 할 뿐더러 ‘의(義)’를 더욱 중요시 한다. 물질적 재부를 창조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 재부를 지탱으로 하고 있다. 설실하고 노력하는 산시 상인의 정신은 산시 사람의 품성이고 화상 정신의 정수이기도 하다. (번역/ 리상화)

원문출처: 신화사 '신화시점'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