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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8항규정의 제정에서 “4대악풍”의 반대, 당의 군중 노선 교육 실천 활동에서 “삼엄삼실(三嚴三實)” 특별 교육에 이르기까지,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이래, 시진핑을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당작풍 염정 건설을 시종일관 틀어쥔 채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고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을 맺어왔으며 솔선수범하여 문제점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제시했고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끊임없이 함께 다스림으로써 당작풍과 정풍은 한층 분발되고 사회 및 군중분위기는 더 새로워졌다. 청렴하고 공정한 간부, 청렴한 정부, 투명한 정치에 대한 인민대중들의 기대는 점차 현실과 가까워지고 있다. 2015년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소집된 중공중앙 정치국 테마 민주 생활회의에서는 “삼엄삼실” 실행 상황을 비교 조사하고 당작풍 염정 건설 조치를 강화할 것에 관해 연구 및 토론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시진핑은 회의를 주재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했다.[촬영/리쉐런(李學仁)]
원문 출처:신화사
2012년 12월, 시진핑이 광저우(广州) 군사구역 시찰시 부대 병사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다.
2015년 5월 3일, 중국 공산당 항저우(杭州) 역사관 전시청에서 사람들이 참관하고 있다. 항저우 서호(西湖)옆에 세워진 어젯날의 고급업소(會所) “보리정사(菩提精舍)”는 개조를 거쳐 중국 공산당 항저우 역사관으로 되였다. 5월 1일부터 역사관은 무료로 대외에 개방되었다.[촬영/한촨하오(韓傳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