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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경찰 상하이총대 제7분대의 전사 팡징(方靖)과 함께 입대한 전우, 나이가 모두 18세좌우, 그야말로 진정한 "95후(95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 )"이다. 최근 그들은 3개월동안의 신병중대의 훈련을 받은 후 기층 중대에 배치되게 된다. 보초 근무처에서 팡징과 전우들이 작풍과 의지를 단련하고 필요되는 매 보초서는 자리에서 빛과 열을 발산하여 끊임없이 성장과 진보를 추구하고 있다. [촬영/천페이(陳飛)]
원문 출처:신화망 포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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