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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18차이래 시진핑을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치국이정(治國理正) 실록에는 5000여년의 찬란한 문화와 근현대 파란만장한 역사가 담겨있고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중화민족 아들딸들의 위대한 부흥의 꿈이 있으며 개혁개방이래 적재한 힘도 실려있다. 3년래 시진핑을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시대의 선두에 우뚝 서서 “중국호”라는 거대한 수레바퀴를 인도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실현을 향하여 전진해왔다.사진은 2014년 9월 27일에 촬영한 베이징 천안문광장 “중국꿈” 화단이다.[촬영/판쉬(潘旭)]
2015년 9월 19일에 촬영한 상하이자유무역 체험구이다.[촬영/베이신(裴鑫)]
2015년 11월 11일, 란저우(蘭州)시 안닝구(安寧區) 스만중창공간(斯漫眾創空間) 책임자 훙뤄이(洪睿)(왼쪽)와 그의 지인들이 중창공간에서 창업경험을 교류하고 있다. 여러 형식의 중창공간은 우후죽순마냥 일떠서있고 새 동력은 부단히 증가되고 있다.[촬영/천빈(陳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