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15일] (리양융(李良勇) 기자) 12일 알리 아스가르 자레안 이란 원자력청 부청장은 이란과 이란 핵문제로 6국이 달성한 협의에 따라 이란 부분적 재고에 있는 중수를 미국에 수출해야 한다고 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 통신사는 자레안의 말을 인용하여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이란은 제3국을 통하여 40톤의 중수를 미국에 수출한다… 수출하는 중수 중 6톤은 핵 시설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미국 연구청에서 사용한다.” 기타 세부정보에 관해 그는 제기하지 않았다.
프랑스 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이란 아라크에 다년간 운영한 중수생산기지가 있다고 한다. 지난해 7월 14일, 이란은 이란 핵문제로 육국과 협의를 달성하였고 이란은 아라크 중수 원자로 개조 등 부분 핵계획 포기와 같은 조치를 실시한다고 승낙했다.
11일 매체가 보도한 이란이 이미 아라크에서 중수 원자로 펠릿을 제거했다는 문제에 관해 자레안은 부응했다. “우리는 반드시 외국 여러 국가와 확실한 협의를 달성해야 한다. ” 그는 말했다. “이런 협의가 결성되기 전까지 우리는 그 어떠한 구체적인 조치로도 아라크 원자로 페릿을 제거하지 않는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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