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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국제시평) AIIB, 경제 성장 및 세계 관리에 새 에너지 주입할 것

출처: 신화망 | 2016-01-17 10:44:29 | 편집: 왕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개업식이 1월 16일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AIIB 개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촬영/ 리쉐런(李學仁)]

   [신화망 베이징 1월 17일] (진민민(金旼旼) 위마오펑(俞懋峰) 기자) 세계 경제 성장이 저조하고 관리효율이 저하된 대배경하에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이같은 대세에 맞춰 시기적절히 나타났다. 짧디짧은 2년사이, AIIB는 개념성 제안에서 광범위한 국제적 참여도를 구비한 다각적 금융기구로 발전했으며 향후 세계 성장 및 국제 관리에 새 에너지를 주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IIB는 불안정, 불확정성 위험이 높아지는 세계 경제를 위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처방"을 내렸다. 이는 현재의 주요경제체, 특히 발전중 경제체를 위해 성장동력을 재구축함에 있어서 인프라투자의 증가가 중요한 조치로 되기 때문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020년에 이르러 인프라투자에 대한 아시아지역의 수요는 8조달러에 이를 것이라 예측했다. 국제 유명 자문회사 맥킨지앤드컴퍼니는 "각국 정부과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에서 제공하는 자금외에도 해마다 아시아주 기초건설은 5000억달러의 자금이 부족한 실태"라고 지적했다.

   지구 공공제품 공금자인 AIIB는 첫 순서로 협력을 이끌어내게 된다.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모두가 AIIB와의 밀접한 협력 전개를 이미 약속했다. 나카오 다케히코 아시아개발은행 총재는 “아시아개발은행은 2016년에 AIIB와 협력해 공동으로 여러 구역내 프로젝트에 자금 지지를 부여할 것”이라 밝혔다.

   새 다자간 기구인 AIIB가 국제 관리에 양성 경쟁을 가져올 것이라는 점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갓 설립된 AIIB의 의의는 더 많은 대출이 아닌, “경쟁성을 지닌 새 관리패턴”을 가져오는 것에 있다고 지적했다.

   전세계 수없이 많은 발전문제에 관해 그 수요를 완전히 만족시켜줄 기구란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 경제 성장 및 발전문제의 해결, 관리구조의 개선은 더불어 협력해가는 것에 있다. AIIB의 이념과 목적은 보다 광범위한 협력이 윈윈을 이루고 세계 관리가 개선을 이루도록 새 바람을 일게될 것이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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