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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사나나 구스마오(중) 동티모르 전 대통령이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중국해군편대를 참관했다.
17일 딜리에서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전 대통령이 지난(濟南)호 구축함의 갑판에서 기자의 인터뷰를 수락했다. 인터뷰에서 구스마오 전 대통령은 중국 해군 152편대의 방문과 세계항행은 평화와 우정을 선보였다고 말하고 동티모르와 중국의 방위협력이 지역과 세계평화에 목적을 둔다고 표시했다.
크리스토바운의 동티모르 국방장관의 배웅하에 구스마오 전 대통령은 이날 동티모르에서 첫 방문을 진행하는 중국해군편대를 참관했다. [촬영/우융젠(伍永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