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난징(南京)남 역 닝항(寧杭)고속철(난징으로부터 항저우(杭州)까지의 철도) 운송부 생활구에서 여승무원 펑신(彭馨,앞)과 동료들이 셀카사진을 찍고 있다. 2016년 춘윈(春運,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설)기간의 특별 운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근일, 기자가 상하이철도국(上海鐵路局) 난징 고속철 운송부 작업구역과 생활구역을 탐방하고 카메라로 고속철 여승무원의 배후 작업과 생활을 기록했다.[촬영/리런즈(李任滋)]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