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롱을 만들며 춘제를 맞이해

   춘제(春節)가 다가오면서 허페이시(合肥市) 루양(庐阳)공업원내의 수공등롱생산기업은 몹씨 바쁘다. 150여명의 노동자가 생산라인에서 드나들며 등롱 조립,재단, 금박무니를 놓는 등 공정 절차를 거쳐 잔업까지 하면서 등롱제조를 서두르고 있다.그 중의 한 기업은 현재까지 전국 각성으로부터 5만건의 등롱 주문서를 받았으며 명절의 경사분위기를 돋구기 위해 춘제전에 완성하여 전국각지에 육속 공급해야 한다.[촬영/두위(杜宇)]

 원문 출처:신화사 

   1 2 3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