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8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가 타이완(臺灣) 남부지역의 6.7급 지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피해 동포에게 위문을 전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6일 새벽, 타이완 남부지역에 6.7급 지진이 발생하여 타이완 동포의 생명재산에 중대한 손실을 초래했다. 우리는 재해 상황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피해 타이완 동포에게 친절한 위문을 전하고 불행하게 조난을 당한 타이완 동포에게 침통한 애도를 표한다. 양안 동포는 물보다 진한 피를 지닌 한가족이다. 우리는 각 방면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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