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에 즈음해 환경미화원에게 탕위안을 보내

   2월 18일, 허페이(合肥)시 허탕(荷塘) 단지의 자원봉사자가 삶은 탕위안(湯圓, 정월 대보름에 중국에서 먹는 찹쌀가루로 만든 소가 들어 있는 새알심 모양의 떡)을 환경미화원에게 보냈다. 정월 대보름에 즈음하여 중국 안후이(安徽)성 허페이시 허탕 단지에서 "환경미화원에게 탕위안을 보내며(送湯圓 敬環衛)"라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탕위안을 환경미화원에게 보내어 그들이 명절의 따스함을 느끼게 했다. [촬영/류쥔시(劉軍喜)]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