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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총서기, 뉴스 종사자에 좋아요 눌러] 19일 오전, 시진핑 주석이 신화사를 찾아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뉴스 원고 발송 센터에서 한 편집자의 소개에 의하면 신화사 클라이언트의 ‘현장 뉴스’가 누리군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많은 네티즌들이 기자에게 좋아요를 눌러줬다고 한다. 총서기가 “전국 뉴스 종사자들에게 ‘좋아요!’” 사이트를 클릭하자 스크린에 즉시 “좋아요+1”이 나타났다. 편집자는 총서기에게 총서기의 고무격려는 우리의 동력이다고 말했다. (훠샤오광(霍小光), 리빈(李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