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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2-19 11:13:42 | 편집: 이매
과원내에서 노동자가 금귤을 따고 있다.
춘제(春節)기간 장시(江西)수이촨현(遂川县)은 금귤수확철에 들어섰다. 매일 따낸 금귤은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등 대중도시 및 싱가포르, 일본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2015년, 수이촨현의 금귤 재배 면적은 13만묘, 열매를 맺은 면적은 8만묘, 년간 생산량은 5000만 킬로그램에 달했다. [촬영/저우미(周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