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전국정협위원 천싱잉(陈星莺)(중간)이 조별회의를 끝마치고 회의실을 나오고 있다. 푸른 하늘 아래 그녀들의 아름다운 모습, 카메라속 그녀들의 매혹적인 미소, 토의중 그녀들의 부드러운 말소리, 펜끝에는 그녀들의 심각한 사고가 깃들어있다. 양회기간 여성대표위원,매체기자,대회업무인원들은 엄무중에 “3.8”국제여성의날을 보내고 있다. 바삐 돌고있는 그녀들은 회의장 안팎에서 볼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색채이며 풍경이다. [촬영/선버한(沈伯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