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전국정협 제12기 제4차회의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왕쵄수(王全書)위원이 ‘전면적으로 엄격하게 당을 다스릴 것을 응원한다(為全面從嚴治黨鼓與呼)’라는 제목으로 발언했다. [촬영/셰환츠(謝環馳)]
원문 출처:신화사
정젠방(鄭建邦)위원이 "'9.2공식(九二共識,1992년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사용키로 한 합의)'으로만 안정하고 장기적인 양안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발언했다.[촬영/셰환츠(謝環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