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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멍타오(孟涛))
차이밍자오(蔡名照, 오른쪽) 신화사 사장은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제3회 세계미디어정상회의에 참석한 후쿠야마 마사키 일본 교도통신 사장 겸 편집장을 회견했다.
회견에서 차이밍자오 사장은 세계미디어정상회의 메커니즘이 2009년에 창설된 이래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신화사는 교도통신과 함께 중일 양국의 언론 협력을 추진하고 긍정적 메시지를 전파하며 서로간의 신뢰적인 민의 기초를 건설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후쿠야마 마사키 사장은 세계미디어정상회의가 전세계 언론에 솔직하게 교류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하고 교도통신은 이 메커니즘을 중시하는 동시에 신화사와의 양자 협력 관계를 중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