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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일본 수도 도쿄에서 새로 출범한 "민진당"의 첫 대표인 오카다 가쓰야가 창당대회에서 연설을 발표했다. 원 민주당과 유신당이 통합한 신당 "민진당"은 27일 도쿄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 원 민주당 대표 오카다 가쓰야가 민진당 초대 대표를 맡았다. 민진당은 국회에서 156개 의석을 차지하며 일본에서 가장 큰 야당으로 되었다.[촬영/류톈(劉天)]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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