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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한국 경기도 파주시에서 한국 측 직원들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진행했다.
중한 쌍방은 28일 오후 한국 경기도 파주시에서 2016년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가동했다.
요해한 바에 의하면, 이번의 36구 지원군 열사 유해 및 관련 유물은 2015년 한국 경기도 연천군, 철원군 등 조선 전쟁 격전지에서 발굴되었다.
중한 쌍방이 달성한 공동인식에 따라 한국측은 오는 31일 이번 지원군 열사 유해 및 관련 유물을 중국 측에게 인도한다. [촬영/ 야오치린(姚琪琳)]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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