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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李克强) 총리는 25일 청두 톈푸신구(成都天府新區)에서 초보적 모양을 갖춘 청두과학성을 굽어보았다.청두과학성은 황무지에 세워졌으며 미래에 신기술,신산업,신업태의 집적지로 건설할 전망이다.리커창 총리는 현재 과학성의 청사진은 이미 그려져 있으며 프레임은 기본적으로 형성되었다고 하면서 새 경제핵심구와 새 운동에너지 확장구를 반드시 만들어내여 쓰촨(四川) 발전의 새 엔진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시점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