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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5월 20일 찍은 훙화얼지(紅花爾基) 장자송(樟子松) 모수림의 화재 현장이다. 이날 네이멍구(內蒙古) 훙화얼지 장자송 모수림 구역 바르투(巴日圖) 임업장에 삼림화재가 발생하여 주둔 삼림경찰장병과 임업부문들에서 200여명이 긴급 출동하여 화재 진압에 투입했다. 현장에 바람이 세고 풍향이 일정하지 않아 화재 진압이 어려워졌다. 훙화얼지 장자송 임업구는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중국에서 유일하게 집중적으로 이어진 장자송 모수림 지대이며 면적이 59.8만 헥타르에 이른 국가 "삼북(서북, 화북,동북)" 의 제1방호림대이다.[촬영/지숭타오(紀松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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