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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철학사회과학 각계 인사 및 대학교에서 반향 뜨거워

출처 :  신화망 | 2016-05-21 13:41:04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5월 21일] 시진핑 총서기는 17일 오전 베이징에서 철학사회과학사업간담회를 주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은 철학사회과학의 각계 인사와 대학교의 교수들과 학생들 속에서 연일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철학사회과학 중국의 꿈 실현 행정에서 할일 많아

   베이징대학교 주산루(朱善璐) 당위원회 서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진핑 총서기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또 중요한 연설을 발표한 것은 당중앙의 철학사회과학 사업발전에 대한 세심한 보살핌과 높은 중시를 반영했으며, 모두가 크게 고무를 받았다. 중국인민대학교 철학원 천시앤다(陳先達)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꿈을 실현한다는 목표에는 사회, 경제, 문화 등 각 영역이 포함되는 바 부동한 영역에서는 철학사회과학이 이론 연구 성과로 지탱해 줄 것을 수요하고 있다.

   마르크스주의의 중국화, 시대화, 대중화 추진

   베이징대학교 경제학원 리시전(李西振) 대학원생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정치경제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마르크스주의를 깊이있게 학습, 연구하고 마르크스주의 연구 팀에 자발적으로 가입함으로써 그 이론을 중국 현재의 발전 현황과 상호 결합시켜 근원적이고, 신선하고, 인문정신에 바탕을 둔 마르크스주의를 많은 대중들에게 전파하고자 한다.

   중국 특색의 철학사회과학을 다그쳐 구축

   “전 방위적이고, 전 분야적이며, 전 요소적인 철학사회과학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칭화대학교 사학과 펑린(彭林) 교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철학사회과학은 사유와 사회 생활의 여러 면의 학과들이 망라되어 있는 데, 그 핵심은 민족의 정신을 부각하고 인간 자신의 진보에 주목해야 하는 것인바, 이론적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실천 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철학사회과학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 역할 중요

   중국사회과학원 정보지능연구소 쟝후이(姜輝) 당위원회 서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당중앙에서 제시한 국정운영의 일련의 새로운 이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적방침은 마르크스주의 중국화의 최신 성과이며, 또한 우리를 새로운 위대한 실천으로 인솔해 주는 행동 지침인바, 철학사회과학은 국정운영의 새로운 이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지탱해주는 기반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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