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총서기, 헤이룽장 시찰...처음으로 찾은 곳은 이춘

[촬영/ 란훙광(兰红光), 리타오(李涛)]

　[신화망 베이징 5월 24일] (훠샤오광(霍小光) 기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5월 23일 헤이룽장(黑龍江)성을 시찰하고 조사연구를 진행했는데 처음으로 찾은 곳은 이춘(伊春)시 였다. 이춘은 중국의 중점 국유 삼림지구로 ‘중국의 삼림 도시’ ‘홍송의 고향’으로 불리운다. 시 총서기는 삼림지구에서 상업성 채벌을 전면적으로 멈춘후, 산업 전환 발전과 직원 취업 안치 상황에 대해 매우 관심을 보였다. 시 총서기는 삼림지구의 전환 발전은 생태를 잘 보호해야 할뿐더러 민생 또한 잘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신화시점(新華視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