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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6-11 10:27:32 | 편집: 박금화
6월 10일, 선량량(申亮亮)의 생전 소속 부대 장병들이 융지(永吉)현 장의사에서 열사를 송별하고 있다.이날 오전 말리에서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하다가 희생한 열사 선량량의 유해가 부대 주둔지 지린성 융지현에서 화장됐다. 1000명의 열사가족과 사회 각계인사들이 추도회에 참가했다. 열사의 골회는 그 가족과 부대 대표가 허난(河南) 원현(溫縣)의 고향에 호송하여 안장하게 될 것이다.[촬영/정타오(曾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