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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6-20 09:18:01 | 편집: 왕범
시진핑 주석이 도착하자 니콜리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부치치 세르비아 총리가 시 주석을 따뜻이 맞이했다. 강철공장의 근로자, 근로자 가족들, 그리고 현지 시민들 수천명이 시 주석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