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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6-22 08:58:35 | 편집: 박금화
현지시각 6월 21일 오후,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하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총리의 영접을 받으며 ‘실크로드의 산 화석'이라 불리는 역사문화 고도(古都)인 부하라를 참관했다. 사진은 시진핑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이 한 카펫과 비단 수공업 공장을 참관하고 있는 장면이다.[촬영/란훙광(蘭紅光)]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