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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

출처: 신화망/중국국제방송국 | 2016-06-26 15:21:08 | 편집: 박금화

    6월 2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25일 인민대회당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면담했다.

    양국 정상은 전략협력정신과 세세대대 우호적인 이념을 견지하고 확고부동하게 중러 전면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 심화를 위해 주력하는데 합의했다.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정치국상무위원인 장가오리(張高麗)국무원 부총리가 회의에 참석했다.

    시진핑 주석은 최근 연래 중러고위층은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상부설계와 중요한 리더역할을 발휘하면서 중러전면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가 고수준 운행을 유지하도록 추동하고 국제와 지역정세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했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주석은 올해는 "중러선린우호협력조약"체결 15주년과 중러전략협력동반자관계 수립 2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전략협력동반자관계는 중러관계의 전략적 성격을 확립했고 조약은 양국간 세세대대 우호적인 이념을 확립했다고 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쌍방이 내린 이 두가지 중대한 전략적 결책은 양국과 양국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되며 시대발전조류에도 부합된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러 양국은 상호 정치적 지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쌍방은 서로의 핵심이익문제에서 상호 지지해야 하며 정치적, 전략적 상호신임을 지속적으로 다지고 심화해야 한다고 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모두 세계의 주요 경제체와 신흥시장국가인 중러 양국은 실무적 협력과 이익융합을 심화하는 것을 통해, 특히 양국발전전략의 접목, "일대일로"건설과 유라시아경제연합건설의 접목협력을 추진하고 보다 광범위한 지역경제협력을 추진하며 세계경제발전과정에 직면한 어려움과 도전에 함께 맞서야 한다고 표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중 양국정상이 상시적인 접촉을 유지하는 것은 양국간 전면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 추진에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현재 러중간 전방위적 관계가 쾌속 발전하고 있으며 양국정부간 교류협력메커니즘도 고효율적이고 성과가 풍성하다면서 이는 쌍방간 광범위한 분야의 호혜협력을 추동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표했다.

    쌍방은 또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 이슈와 관련해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었다.

    양국 정상은 또 함께 쌍방 관련협력위원회의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면담 후 양국정상은 함께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연방공동성명","글로벌전략안정을 강화할데 관한 중화인민공화국주석과 러시아연방대통령의 공동성명", "정보사이버공간발전을 협력추진할데 관한 중화인민국 주석과 러시아연방대통령의 공동성명"을 체결했으며 경제무역과 외교, 인프라, 기술혁신, 농업, 금융, 에너지, 언론, 사이버, 스포츠 등 분야의 30여가지 협력문서의 체결을 견증했다.

    시진핑 주석은 또 푸틴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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