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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성, 포효하는 폭포앞에서 슬래클라이닝 도전...고공서 다리찢기 연출

출처: 신화망 | 2016-06-29 10:11:44 | 편집: 리상화

 미국의 극한 스포츠 애호가 Kimberly Weglin(23세)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폭포앞에서 아슬아슬한 슬래클라이닝에 도전하면서 다리찢기 까지 연기하여 보는 사람마저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사진 출처/ 동방IC)

원문 출처: 환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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