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6-06-29 10:11:44 | 편집: 리상화
미국의 극한 스포츠 애호가 Kimberly Weglin(23세)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폭포앞에서 아슬아슬한 슬래클라이닝에 도전하면서 다리찢기 까지 연기하여 보는 사람마저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사진 출처/ 동방IC)
원문 출처: 환구망
추천 기사:
'톈옌(天眼)'의 아름다움
미녀 로봇 다보스 포럼서 인기 끌어
천야오 쌩얼 캠퍼스 사진, 상큼하고 발랄
패션 파티에 참석한 스톈치, 눈부신 빨간 드레스로 레드 카펫 장식
핫 갤러리
中 첫 지선 제트 여객기 ARJ21 정식 운항
점검:카메라에 찍힌 오바마와 아이들
하계 다보스포럼에 VR신기술 등장
창정7호 차세대 운반로켓 성공적으로 발사
백 년 전 中 대학 졸업장, 8마리 용으로 테두리 장식
후베이 스옌 구치소 여성 교도관의 하루
하이허 구름다리
中올해 세계 첫 쌍둥이 판다 청두서 탄생
美29세 아빠, 9개월 된 딸과 함께 서핑 묘기 펼쳐
최신 기사
터키 이스탄불국제공항에서 폭발 발생, 최소 36명 사망
구이저우 메이장 호수, 꿈 같은 풍경 속 한적함 만끽
칭장철도: ‘고원 정토’위의 친환경 기차
中징궁(精功)모델선발대회(충칭구역) 개막, 미녀 모델 비키니 쇼 '눈길'
구이저우 무장경찰 특전대 극한 훈련
숭쟈 여름 작업 사진 공개, '쌩얼도 예뻐'
샤오S 최신 화보 공개, 심쿵 눈빛&롱 다리 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