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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구조대가 현장에서 구조중이다.
6월 29일 새벽, 구이저우(貴州) 정안(正安)현에서 광산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연락 두절됐다. 기자가 중국공산당 정안현 위원회 선전부에서 요해한 바에 의하면 최근에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내린 폭우로 29일 1시께 정안현 안창(安场)진 톄딩옌(鐵丁岩) 탄광의 안전관리원 15명이 우기 ‘3방(防)’ 위험 방지 전문 조사과정에 갑자기 물이 들어오는 바람에 그 중에서 8명은 안전하게 구조되었고 5명이 사망, 2명이 연락 두절됐다. 현재 현장 구조 작업은 진행중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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