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류창(刘畅))
연구 제조 임무를 맡은 중항공업그룹회사의 관계자는, 운-20은 중국에서 자체 개발·제작한 첫 200톤급 대형 다목적 수송기로서 복잡한 지역과 기후 조건하에서 각 종 장비, 물자, 인원의 장거리, 쾌속 항공 수송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 이는 현대사회와 국민 경제건설의 신속한 발전 수요에 부응하고 부대의 현대화 건설을 위해 복무하며 긴급 재난 구조와 인도주의적 원조 등 긴급 상황을 위해 연구 개발한 중요한 장비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