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원제목: 이극강 총리, 일본 아베신조 총리를 회견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15일 오후 울란바토르에서 요청에 응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났다.
리커창 총리는 만난 자리에서 최근 몇년동안 중일관계가 개선의 행정을 시작했지만 그 진전이 완만하며 무시로 일부 복잡한 요소의 간섭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쌍방은 응당 고도의 책임감으로 객관적 현실에 입각하고 전략과 장기적인데 착안하여 다음 단계의 중일관계 개선행정을 온당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커창 총리는 또한 첫째, 양국관계의 올바른 방향을 파악하며 둘째, 모순과 분쟁을 타당하게 관리, 통제하고 셋째, 대화와 협력의 추세를 유지하며 넷째, 국제와 지역 사무 조율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아베 신조 총리는 만난 자리에서 일중 관계에 비록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지만 일본측은 중국측과 내왕과 협력을 강화하고 분쟁을 타당하게 관리, 통제하며 일중전략호혜관계를 구축하는 사고방향에 따라 양국 관계의 한층 더 되는 개선과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일본측은 중국측의 G20 항주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으며 세계경제가 위기에 빠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함께 기여하려 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일본측은 중국측과 대터러 협상을 전개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세계 테러리즘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