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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중국 선전부 부장이며 국무원 신문판공청 부주임인 추이위잉(崔玉英)은 "중국을 감지하다--2016 중국 서부문화 이란행·신장편(2016感知中國——中國西部文化伊朗行·新疆篇)" 개막식에서 위정성(俞正聲)의 축하 서한을 낭독했다.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 신장위구르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인민정부와 이란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공동 주최한 "중국을 감지하다--2016 중국 서부문화 이란행·신장편" 종합문화교류 행사가 22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개막됐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주석 위정성이 서한을 보내고 행사의 개최에 열렬한 축하를 표했다. [촬영/무둥(穆東)]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