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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부인 청훙(程虹) 여사가 아바나 대극장에서 중국과 쿠바의 "손에 손잡고 중국 라틴미주 문화교류의 해" 아바나의 밤 특별예술공연 행사에 참석했다(조판 사진).
왼쪽 사진은 ‘손에 손 잡고’ 예술공연 현장이다. [촬영/ 리타오(李涛)]
오른쪽 사진은 리커창 총리와 부인 청훙 여사가 중국과 쿠바의 "손에 손잡고 중국 라틴미주 문화교류의 해" 아바나의 밤 특별예술공연활동에 참석한 사진이다. [촬영/ 장둬(張铎)]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