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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一帶一路)’ 글로벌 행) 중국문화의 사절로 살기엔 한평생이 너무 짧다—두 페루 한문학자의 중국 인연
출처: 신화망 | 2016-11-21 15:08:23 | 편집: 리상화
11월 8일, 페루 수도 리마의 집에 있는 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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