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왕젠린(王健林) 완다(萬達)그룹 회장(오른쪽)이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날 세계경제포럼(WEF) 2017년 연차총회는 둘째 날을 맞이했다. 세계 100여개 국가와 지역의 3000여명 회의참가자들이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이란 주제를 둘러싸고 대화를 펼쳤다. 왕젠린, 마윈 등을 포함한 많은 중국 기업가들이 다보스에 참가해 많은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진취안(徐金泉)]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