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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3-09 11:53:36 | 편집: 리상화
3월 6일 23년간 교편을 잡아온 전인대 대표,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 조선족 중학교 교장 인칭(尹清)이 주둔지에서 신문을 읽으면서 양회 뉴스를 주목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칭(楊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