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3-09 14:41:29 | 편집: 박금화
취펑훙(曲鳳宏) 전국정협 위원은 등급별 진료 실시, 계약 가정주치의 제도, 의료경비 보장 등 조치의 실시를 통해 병환에 시달리는 빈곤가정을 위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둬(張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