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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3-13 14:02:44 | 편집: 박금화
바이충언(白重恩) 전국정협 위원은 공급측 구조개혁을 추진함에 있어서 기업이 진정으로 시장의 주체로 되게 하는 것이 근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우승열패 속에서 방향을 찾아내게 하고 정부의 역할을 더 잘 발휘하게 하여 공정하고 양호한 시장환경을 창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위웨이(張玉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