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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4-07 09:47:10 | 편집: 이매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여사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부부 등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