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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4-08 09:10:51 | 편집: 박금화
양국 정상 부부는 함께 트럼프 외손녀와 외손자가 부른 중국 노래 "뭐리화(茉莉花)" 그리고 그들이 읊는 "3자경", 당나라 시를 감상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