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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4-08 08:35:00 | 편집: 박금화
이는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트럼프 및 부인 멜라니아 여사, 딸 이반카와 함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의 기념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