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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국정운영을 논하다' 태국문판 초판발행식 7일 태국에서 열렸다. 장젠궈 중앙선전부 부부장, 태국 입법의회 폼펙 의장 등 참가했다.
중국국무원신문판공실과 중국 외문국, 태국 주재 중국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시진핑 국정운영을 논하다' 태국문판 초판발행식이 7일 태국 방콕 국회청사에서 있었다.
태국 정계요인과 문화계와 신문출판계의 인사 3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인 장젠궈 (蔣建國) 국무원신문판공실 주임은 중국과 태국은 모두 아시아의 중요한 개발도상국이며 해상실크로드에서의 두개의 돛이고 인류의 운명이라는 덩굴에 있는 두개의 참외로 동고동락하고 운명이 서로 잇닿아 있기 때문에 국정운영의 경험을 교류하고 서로 귀감으로 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국정운영을 논하다' 태국문판 초판발행식 7일 태국에서 열렸다. 장젠궈 중앙선전부 부부장, 태국 입법의회 폼펙 의장 등 참가했다.
그는 시진핑 주석의 국정이념 사상을 이해하면 중국의 길을 이해할수 있으며 시진핑 주석의 국정운영 사상에는 짙은 인문정신이 포함돼 있고 이런 인문정신은 중화의 우수한 전통가치와 이념에 대한 시진핑 주석의 뜨거운 사랑에서 기인된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의 선진적인 문화에 대한 상당한 자신감이고 인류의 모든 뒤어난 문명성과에 대한 충분한 존중이라고 말했다.
장젠궈 부부장은 '시진핑 국정운영을 논하다' 태국문판의 출판발행을 통해 중국과 태국이 서로 배우고 귀감으로 삼으며 함께 향상하고 자국 인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마련하며 세계인민에게 기여하기를 희망했다.
태국 입법의회 폼펙 의장은 '시진핑 국정운영을 논하다'은 공부할 가치가 아주 큰 지식의 보물고로 시진핑 주석의 국정운영의 철학이념과 장원한 안목을 깊이 있고 자세하게 기술했는데 태국문으로 번역되여 더 많은 태국 민중들이 읽을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책은 국정운영은 간단한 권력 사용이 아니라 일종의 예술이라는 도리를 구현했으며 뛰어난 지혜와 풍부한 지식이야말로 사회의 전반적인 진보를 추진할수 있음을 기술했다고 평가했다.
태국 쁘라윗 웡수완 부총리는 쁘라윳 태국총리는 내각회의에서 사람들에게 시진핑 주석의 책을 추천하면서 모든 내각 구성원들이 한권씩 두고 참답게 읽기를 희망한적이 있다고 말했다.
웡수완 부총리는 훌륭한 지도자는 독자이고 사상가이며 연설가와 작가, 실천가여야 하는데 시진핑 주석은 이 모든 것을 다 해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국가전략과 개혁은 태국에 아주 계발적으로 태국도 중국의 몇배가 되는 시간을 들여 개혁을 진행해야 할지도 모르는다며 태국의 현황과 비교하면서 책을 읽는다면 책은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국정운영을 논하다' 태국문판 초판발행식 7일 태국에서 열렸다. 장젠궈 중앙선전부 부부장, 태국 입법의회 폼펙 의장 등 참가했다.
닝푸퀘이(寧賦魁)태국 주재 중국 대사는 날로 많은 외국 벗들이 중국의 길을 탐구하기를 희망한다며 "시진핑 국정운영을 논하다"은 중국의 당대사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사에 대답했으며 예지로 충만된 일련의 새로운 이념과 새로운 창의를 포함하여 중국의 외교이념과 주장을 전반적으로 천명했기 때문에 태국문의 출판이 보다 많은 태국 벗들이 중국의 발전의 길과 발전방향을 한층 더 잘 아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말했다.
초판발행식의 관련 행사로 "중국주제도서합동전시" 및 "아세안에 대한 중국의 보도" 태국편 발행식이 8일 70여년의 역사가 있는 남미서국에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