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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12 09:59:14 | 편집: 리상화
회담후,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쩐 다이 꽝 주석 부부와 함께 ‘중국 사진작가가 보는 베트남’ 사진전을 관람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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