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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15 15:48:32 | 편집: 박금화
사진은 중국원양해운그룹 피레우스항 직원이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모습. [촬영/신화사 기자 천예화(陳曄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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