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6-19 09:51:06 | 편집: 박금화
6월 16일, 위정성이 정항(正航)소프트웨어유한회사를 시찰하면서 관계자와 교류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잔청(馬占成)]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